▹ 춘을 포함하는 두 글자의 단어: 172개
- 익춘 : (1)다음 해 봄.
- 춘하 : (1)봄과 여름을 아울러 이르는 말. (2)봄철의 아지랑이.
- 춘류 : (1)봄철의 버들. (2)조선 시대에, 춘천의 유수(留守)를 이르던 말.
- 농춘 : (1)봄을 즐김.
- 방춘 : (1)바야흐로 한창인 봄. (2)꽃이 한창 피는 아름다운 봄. (3)아름다운 여자의 젊은 시절.
- 춘부 : (1)돈을 받고 남자에게 몸을 파는 여자. (2)남의 아버지를 높여 이르는 말.
- 춘반 : (1)봄의 한가운데. 또는 그때. (2)입춘(立春) 날 궁중에서, 진상된 햇나물로 차리던 음식. 민간에서는 쑥떡과 나물로 만들었다.
- 영춘 : (1)봄을 맞이함. (2)물푸레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. 높이는 2~3미터이며, 잎은 마주난다. 이른 봄에 잎보다 먼저 노란 꽃이 피고 9월에 삭과(蒴果)인 열매를 맺는데, 옴ㆍ여드름ㆍ종기ㆍ연주창 따위에 약재로 쓰인다. 흔히 울타리용으로 재배한다. 우리나라 특산종이고 중국, 일본 등지에는 다른 변종이 분포한다.
- 초춘 : (1)이른 봄. 주로 음력 정월을 이른다. (2)봄의 끝.
- 춘축 : (1)입춘에 집에 글을 붙여 행복을 축원하는 일. 대궐에서는 춘첩자를, 민가에서는 춘련을 붙여 봄을 송축했다.
- 상춘 : (1)음력 정월을 달리 이르는 말. (2)항상 봄이 계속됨. (3)봄에 마음이 들뜸. (4)봄을 맞아 경치를 구경하며 즐김.
- 작춘 : (1)바로 전에 지나간 봄.
- 춘거 : (1)봄에 돌아감. (2)봄이 지나감.
- 춘금 : (1)봄철의 새.
- 춘여 : (1)네모지고 끝이 번쩍 들린, 처마의 네 귀에 있는 큰 서까래. 또는 그 부분의 처마. ⇒규범 표기는 ‘추녀’이다.
- 탐춘 : (1)봄의 경치를 찾아다니며 구경함.
- 춘인 : (1)초봄에 지상으로 기어 나오는 지렁이. (2)서화(書畫)에서 필세(筆勢)가 비뚤어지고 서투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소춘 : (1)음력 10월을 달리 이르는 말. (2)‘사촌’의 방언
- 송춘 : (1)봄철을 마지막으로 보냄. (2)새봄을 칭송함. 새해의 인사말로 쓴다.
- 과춘 : (1)봄을 남.
- 대춘 : (1)중국 고대의 전설상의 큰 나무. 8,000년이 봄이고 8,000년이 가을이어서 3만 2000년이 사람의 1년에 해당한다는 장수의 나무로, 사람의 장수를 축하할 때 쓰는 말이다. (2)봄을 기다림.
- 춘강 : (1)봄철의 강물.
- 춘청 : (1)맑게 갠 봄날.
- 춘설 : (1)‘추녀’의 방언 (2)봄철에 오는 눈.
- 춘한 : (1)봄철에 드는 가뭄. (2)봄날의 경치에 이끌려 마음속에 일어나는 정한(情恨). (3)이른 봄날의 추위.
- 춘수 : (1)봄철에 흐르는 물. (2)이른 봄. 주로 음력 정월을 이른다. (3)봄철에 공연히 일어나는 뒤숭숭한 마음. (4)봄철의 노곤한 졸음. (5)봄철의 나무.
- 춘풍 : (1)봄철에 불어오는 바람.
- 춘파 : (1)‘춘기 파종’을 줄여 이르는 말.
- 망춘 : (1)물푸레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. 높이는 2~3미터이며, 잎은 마주난다. 이른 봄에 잎보다 먼저 노란 꽃이 피고 9월에 삭과(蒴果)인 열매를 맺는데, 옴ㆍ여드름ㆍ종기ㆍ연주창 따위에 약재로 쓰인다. 흔히 울타리용으로 재배한다. 우리나라 특산종이고 중국, 일본 등지에는 다른 변종이 분포한다.
- 춘절 : (1)계절이 봄인 때.
- 해춘 : (1)봄이 되어 얼음과 눈이 녹음. 또는 그 봄.
- 춘시 : (1)‘추녀’의 방언 (2)봄의 시절. (3)식년과(式年科)ㆍ경과(慶科)ㆍ별시(別試)로서 봄철에 실시하던 과거.
- 봉춘 : (1)봄을 맞이함. (2)새 힘이 솟고 희망찬 때를 맞이함.
- 잔춘 : (1)얼마 남지 않은 봄.
- 춘효 : (1)봄철의 새벽.
- 춘간 : (1)봄 동안.
- 춘광 : (1)봄철의 볕. 또는 봄철의 경치. (2)젊은 사람의 나이를 문어적으로 이르는 말.
- 춘매 : (1)봄에 피는 매화나무.
- 춘연 : (1)봄 제비.
- 춘세 : (1)한 해의 조세를 두 번에 나누어 낼 때에 그 한 몫을 그해 유월에 내던 세금.
- 천춘 : (1)이른 봄.
- 춘색 : (1)봄철의 빛. 또는 봄철을 느끼게 하는 경치나 분위기.
- 춘태 : (1)봄에 잡은 명태. (2)봄에 잡은 복어.
- 춘야 : (1)봄철의 밤.
- 춘앵 : (1)봄철에 지저귀는 꾀꼬리.
- 춘벌 : (1)봄에 나무 따위를 베는 일. 또는 그 나무.
- 감춘 : (1)한창 무르익은 봄.
- 춘저 : (1)황제국에서, 황제의 자리를 이을 황제의 아들.
- 춘등 : (1)등급을 춘추(春秋) 또는 춘하추동으로 나누었을 때의 첫째. (2)봄ㆍ가을로 두 번에 나누어 내는 조세 제도에서 봄에 내던 세금.
- 모춘 : (1)늦은 봄. 주로 음력 3월을 이른다. (2)음력 3월을 달리 이르는 말.
- 맹춘 : (1)이른 봄. 주로 음력 정월을 이른다. (2)음력 1월을 달리 이르는 말.
- 춘경 : (1)봄철에 논밭을 가는 일. (2)봄철의 경치.
- 수춘 : (1)‘춘천’의 옛 이름.
- 춘래 : (1)봄이 옴. (2)봄에 이름.
- 춘성 : (1)‘노자영’의 호.
- 춘화 : (1)‘춘화 처리’의 북한어. (2)봄에 피는 꽃. (3)봄 경치의 아름답고 화려한 모양. (4)남녀 간의 성교하는 모습을 그린 그림.
- 술춘 : (1)예전에, 많은 양의 술을 먼 곳까지 운반할 때 쓰던 항아리. 가정이나 술도가에서 빚어낸 소주를 보관하기도 하였다. 좁고 긴 원통형의 몸통에 주둥이는 좁고 목은 짧다. 매우 무거워 오래 쓰이지 않았다.
- 춘니 : (1)얼었던 땅이 봄에 녹아서 된 진창.
- 만춘 : (1)늦은 봄. 주로 음력 3월을 이른다.
- 춘희 : (1)프랑스의 소설가 뒤마가 지어 1848년에 발표한 장편 연애 소설. 늘 동백꽃을 달고 있는 병든 창부(娼婦) 마르그리트(Margueritte)와 청년 아르망(Armand)의 비극적 사랑을 그렸다. (2)이탈리아의 베르디가 1853년에 작곡한 3막 4장의 오페라. 프랑스의 작가 뒤마(Dumas, A.)의 소설 ‘춘희’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, 1853년에 베네치아에서 초연되었다.
- 춘장 : (1)봄철의 단장이나 치장. (2)남의 아버지를 높여 이르는 말. (3)콩을 발효해서 만든 중국식 된장. 자장을 만들 때 사용하는 검은색의 장이다.
- 혼춘 : (1)중국 길림성(吉林省) 연변 조선족 자치주에 있는 도시. 우리나라와 러시아 연해주에 접하여 있는 교통과 상업의 요충지이다.
- 춘식 : (1)봄철에 나무를 심는 일.
- 춘새 : (1)‘추녀’의 방언
- 춘면 : (1)봄철의 노곤한 졸음.
- 고춘 : (1)늦은 봄. 주로 음력 3월을 이른다.
- 춘지 : (1)4월과 5월에 자라는 새 가지. 감귤류는 나무가 자라는 상태에 따라 일 년에 세 번까지 가지가 나는데 5~40cm의 길이로 자라는데, 건실한 잎을 많이 가지고 있어 다음 해의 결과모지로 이용 가치가 높다.
- 춘투 : (1)‘춘계 투쟁’을 줄여 이르는 말.
- 춘양 : (1)봄철에 내리쬐는 햇볕. (2)계절이 봄인 때.
- 춘권 : (1)밀가루, 녹말가루, 달걀을 섞어 만든 밀전병에 다진 고기와 채소를 싸서 튀긴 음식.
- 궁춘 : (1)묵은 곡식은 다 떨어지고 햇곡식은 아직 익지 아니하여 식량이 궁핍한 봄철의 때.
- 춘당 : (1)남의 아버지를 높여 이르는 말. (2)아버지를 달리 이르는 말. 공자의 아들 이(鯉)가 뜰에서 아버지의 가르침을 받은 일을 이른다.
- 춘찰 : (1)강원도 관찰사를 달리 이르던 말. 춘천에 있었기에 이렇게 이른다.
- 당춘 : (1)봄을 맞음. 또는 봄이 됨.
- 입춘 : (1)이십사절기의 하나. 대한(大寒)과 우수(雨水) 사이에 들며, 이때부터 봄이 시작된다고 한다. 양력으로는 2월 4일경이다.
- 춘윈 : (1)중국인이 음력설을 맞이하여 기차, 자동차, 비행기 따위의 교통수단을 이용해 대규모로 이동하는 기간.
- 춘곡 : (1)‘고희동’의 호.
- 춘람 : (1)봄에 서리는 안개. (2)봄날의 센 바람.
- 춘감 : (1)겨울을 지낸 늙은 일벌들이 새로운 일벌이 태어나기 시작하는 4월 초순에 죽기 시작하는 것.
- 육춘 : (1)‘육촌’의 방언
- 춘복 : (1)봄철에 입는 옷.
- 신춘 : (1)겨울을 보내고 맞이하는 첫봄.
- 춘교 : (1)봄철의 경치가 좋은 들판.
- 전춘 : (1)바로 전에 지나간 봄. (2)음력 3월을 달리 이르는 말. (3)봄철을 마지막으로 보냄.
- 춘삼 : (1)봄에 입는 홑옷.
- 춘치 : (1)봄 꿩.
- 내춘 : (1)돌아오는 봄.
- 춘접 : (1)나무의 눈이 트기 전인 봄철에 실시하는 접목. 접본의 수액이 움직이기 시작하고 눈의 활동이 시작되는 3월 중순에서 4월 상순 사이가 적당하다.
- 춘련 : (1)입춘(立春) 날 문이나 기둥 따위에 써 붙이는 글귀.
- 춘난 : (1)봄철의 따뜻한 기운.
- 춘몽 : (1)봄에 꾸는 꿈이라는 뜻으로, 덧없는 인생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춘일 : (1)봄철의 날. 또는 그날의 날씨.
- 중춘 : (1)봄이 한창인 때라는 뜻으로, 음력 2월을 달리 이르는 말.
- 춘훤 : (1)봄철의 따뜻한 기운. (2)춘당(椿堂)과 훤당(萱堂)을 아울러 이르는 말. 곧 부모를 이르는 말이다.
- 춘유 : (1)봄철의 정취를 즐기며 놂. 또는 그런 놀이.
- 춘규 : (1)젊은 여자들이 거처하는 방. 또는 부인의 침방. (2)‘처첩’을 달리 이르는 말.
- 춘우 : (1)봄철에 오는 비. 특히 조용히 가늘게 오는 비를 이른다.
- 조춘 : (1)이른 봄. 주로 음력 정월을 이른다.
- 춘음 : (1)봄철의 흐린 날.
- 춘백 : (1)봄에 피는 동백.
▹초성이 같은 단어들
•
ㅊ
(총 61개)
:
차, 착, 찬, 찰, 참, 찹, 찻, 창, 채, 책, 챌, 챔, 챙, 처, 척, 천, 철, 첨, 첩, 첫, 청, 체, 첵, 첸, 쳇, 쳐, 쳔, 쳘, 초, 촉, 촌, 촐, 촙, 총, 촨, 최, 쵸, 추, 축, 춘, 춝, 춤, 충, 췌, 취, 츠, 측, 츩, 츰, 츳, 층, 츼, 치, 칙, 친, 칠, 칡, 침, 칩, 칭, 칰
▹ 실전 끝말 잇기
•
춘으로 시작하는 단어 (293개)
: 춘, 춘간, 춘감, 춘강, 춘개채, 춘거, 춘거하다, 춘걸레, 춘경, 춘경기, 춘경대, 춘경추수, 춘경추수하다, 춘경추확, 춘경추확하다, 춘경하다, 춘계, 춘계 결막염, 춘계 법정 축적, 춘계 소재, 춘계 순환, 춘계 이식, 춘계인, 춘계 전정, 춘계 투쟁, 춘고기, 춘곡, 춘곤, 춘곤증, 춘관 ...
•
춘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93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춘을 포함하는 두 글자 단어는 172개 입니다.
▹ 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
